홍석천, 50세 됐다..생일 자축 "이제 인생을 어떻게 가치있게 사느냐 생각"[★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1.25 11: 25

방송인 홍석천이 50세가 된 가운데 인생을 가치있게 살 것을 다짐했다.
홍석천은 25일 자신의 SNS에 "내 생일 50번째. 이제 인생을 어떻게 가치있게 사느냐를 생각해야되는 나이가 됐다. 인생계획 올해계획 멋잇게 짜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란 사진은 숫자 '5' 초가 켜진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해 12월  14년간 운영해 온 식당을 문닫는다고 알린 바다. 현재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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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석천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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