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 설리반과 그의 아내 레이첼 설리반이 첫 번째 아이를 가졌다.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US매거진은 “크리스 설리반이 첫 아이를 가져 아빠가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아 사진을 게재하며 성별이 남자 아이라고 깨알 같이 귀띔했다. 팬들은 “축하합니다” “남자 아이?” “좋은 부모가 되길” 등의 댓글을 달았다.
크리스 설리반은 “우리가 첫 아이를 가졌다”며 부모가 되는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크리스 설리반은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 VOL.2’(감독 제임스 전, 2017)에서 테이저페이스 역할로 출연했다./ watc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