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빨간 레깅스로 빛낸 완벽한 몸매..눈부신 매력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1.25 18: 34

가수 티파니 영이 레깅스로 매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티파니 영은 사진 속에서 무대 위에서 빨간색 물방울 무늬 의상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티파니 영 SNS

티파니 영의 완벽한 미모와 몸매가 설 연휴에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영은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나선 티파니 영은 지난해 10월 ‘Run For You Life’를 발매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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