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와 장예인 아나운서, 허송연 아나운서가 만났다. 아나운서계 미모 3대장이 만나 미소가 지어진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자매님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한 카페에서 만난 장예인 아나운서와 장예원 아나운서, 허송연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영돌이도 보고 싶어”라며 함께 하지 못한 허송연 아나운서의 동생 허영지를 그리워했다.
아나운서계 미모 3대장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 사람이다. 장예원 아나운서부터 장예인 아나운서, 허송연 아나운서는 각기 다른 개성과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SBS ‘TV동물농장’에 출연 중인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 중이며,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행복 부동산 연구소’를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