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셀카로 새해인사를 전했다.
김정은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2020 경자년을 축하! 모두들 은혜롭고 축복받는 한해가 되길 바래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정은은 수수한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었다. 또한 남편과 샴페인을 마시며 새해를 함께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정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