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미녀" 구혜선, 뽀시래기→'얼짱' 시절 추억 소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26 12: 11

배우 구혜선이 뽀시래기 시절부터 ‘얼짱’으로 불렸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추억을 소환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구혜선부터, ‘얼짱’으로 불렸던 시절의 모습 등이 담겼다. ‘모태 미녀’라는 별명처럼 구혜선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통해 구혜선의 성장을 엿볼 수 있다. 인형 같은 어린 시절을 거쳐 조금씩 성숙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성장하면서 미모는 더욱 아름다워져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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