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립 필수”..황정음, 러블리 미모로 새해인사 “쥐띠해 정음이의 해”[★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1.26 15: 22

배우 황정음이 러블리한 미모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쥐띠해 정음이의 해. 2020년”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여러 장의 셀카를 찍어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 SNS

황정음은 올해 36살로 쥐띠다. 자신의 해에 올해 방영예정인 JTBC 첫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출연을 앞두고 있다. 
‘쌍갑포차’는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 작품으로, 황정음은 까칠하면서도 사연있는 쌍갑 포장마차 이모 월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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