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러블리한 미모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쥐띠해 정음이의 해. 2020년”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여러 장의 셀카를 찍어 미모를 뽐냈다.
황정음은 올해 36살로 쥐띠다. 자신의 해에 올해 방영예정인 JTBC 첫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출연을 앞두고 있다.
‘쌍갑포차’는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 작품으로, 황정음은 까칠하면서도 사연있는 쌍갑 포장마차 이모 월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황정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