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나가 활동 중단 중에도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미나는 지난 25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침대 셀카부터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을 하고 찍은 사진, 그리고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 등을 올려 반가움을 자아냈다.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불안감으로 2018년 7월부터 활동을 쉬며 치료를 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트와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