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이 휴가를 나와 새해 인사와 근황 사진을 남겼다.
빅스 엔은 설날 당일인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20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Newyear"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엔이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서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남기면서 훈훈한 근황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2년 그룹 빅스로 데뷔한 엔은 가수 활동을 비롯해 본명 차학연으로 연기자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해 3월 4일 육군 군악대에 입대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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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