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어제. 1시간 30분의 시간이 나의 하루를 꽉 채워주었다. 선물을 사들고 가는 발걸음이 유독 신이 난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한 가게에 비치된 거울을 활용,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서효림은 검은색 볼캡과 빨간색 후드 티로 멋을 낸 모습이다.
서효림은 민낯에도 수수한 미모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임신 중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이와 같은 예비 엄마의 일상에 팬들의 관심이 높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식품 기업 나팔꽃 F&B 대표 이사인 정명호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