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엄정화, 나이가 무색한 볼륨 몸매 [★SHOT!]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나이가 무색한 구릿빛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에서 지인들과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서 요트를 타고 있는 엄정화는 따스한 햇빛 아래 초록색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바닷 바람을 느끼고 있다.

엄정화는 나이가 무색한 군살 없는 몸매와 볼륨감,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섹시퀸’이라는 타이틀을 증명하듯 아찔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