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달보다, 별보다 아름다운 수수한 민낯을 공개했다.
가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란 잠을 못자는 것이었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가희는 영상 편집 등의 고충을 밝혔다. 현재 가희의 유튜브 채널은 약 3천 3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희는 뷰티, 운동 등의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유튜브 채널 운영에 고충을 겪고 있는 가희지만 그의 미모는 여전히 아름답다. 가희는 “달도 담고 별도 담은 어제의 선셋”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선셋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민낯으로도 미모를 뽐내는 가희의 모습과 깊게 파인 쇄골 라인 등이 인상적이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SBS플러스 ‘똥강아지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