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 맞아?”..김경화, 44세 믿기지 않는 탄탄 S라인 비키니 몸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1.28 17: 36

 
방송인 김경화가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구나. 둘 낳은 게 제일 잘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땐 가만히 풀어만?! 놓아도 깔깔 거리며 놀 때 속마음은 (아이~ 편하다~) 물놀이 마이 컸다. 이제 그만 커도 되는데. 아쉽지만 마음에 꼭꼭 담아둬야지”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경화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관리 끝판왕’답게 탄탄한 에스(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 모자를 쓰고 옆으로 서 있는 사진에서는 두 아이 엄마, 44세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