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JYP와 전속계약 만료 “13년간 많이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 만들었다”[전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1.28 17: 43

혜림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혜림은 28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함께 해주신 JYP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JYP와 함께했던 13년 동안 많이 배우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비록 계약은 끝이 났지만, 여전히 가족처럼 서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팬분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지켜봐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고 했다. 

혜림은 원빈과 함께 지난 25일을 끝으로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끝났다. 그리고 서로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하 혜림 SNS 전문.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JYP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JYP와 함께했던 13년 동안 많이 배우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비록 계약은 끝이 났지만, 여전히 가족처럼 서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팬분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지켜봐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kangsj@osen.co.kr
[사진] 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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