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이 우윳빛깔 꽃미모를 자랑했다.
이승협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끄읏”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남겼다. 사진에서 그는 잡티 하나 없이 뽀얀 우윳빛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조각 같은 비주얼이 물이 오른 모양새다.
엔플라잉은 지난해 ‘대세 밴드’로 급성장해 2019 멜론뮤직어워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까지 음악 시상식 3관왕을 달성했다.
최근 공석이었던 베이스 파트에 베이시스트 서동성을 영입해 이승협, 유회승, 김재현, 차훈까지 5인조를 완성했다. 오는 2월 1~2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N.Flying FLY HIGH PROJECT NOTE 6. FLY HIGH’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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