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퍼플 여신"…한예슬, 분위기가 예술이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29 17: 52

배우 한예슬이 찬란한 하늘 아래 여신 같은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한예슬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퍼플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은 멀리서 봐도 여신 미모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이와 함께 “춥다 추워 너무 춥다. 여기 사막 맞아?”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사막에서 옐로우 컬러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MBC ‘언니네 쌀롱’에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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