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셔"…성유리, 롱패딩으로도 가리지 못한 '요정 미모' [★SHOT!]

배우 성유리가 롱패딩을 뒤집어 쓰고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 절 위해 다들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화이트 컬러의 롱패딩을 뒤집어 쓰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롱패딩을 뒤집어 입으면서 귀여운 매력을 높인 성유리는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은 표정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롱패딩을 살짝 내리자 성유리의 요정 미모가 드러났다. 브론즈 컬러의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멀리서 봐도 아름답고 예쁘다.

한편, 성유리는 핑클 멤버들과 함께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