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차단 총력 "배구장에도 열화상 감지 카메라 투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29 18: 11

2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이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열화상 감지 카메라가 설치된 장충체육관.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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