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인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반려견과 큐티폭발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인 오늘 가수 제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가족"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반려견과 함께 커플룩을 맞춰입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으며 뒷모습만으로도 귀여움이 터진 제니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무대우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모습과 달리 집에서는 세상 귀여운 소녀로 돌아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하고 있고 새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