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 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eetnsoft”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메이크업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티파니 영은 새하얀 우윳빛깔 피부를 뽐내며 환상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이 매혹적인 섹시미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무대에 오르기 전 여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 티파니 영은 소내시대 때와 또 다른 스타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해 2월 미국 첫 EP 앨범 발매와 동시에 토론토를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시애틀, 밴쿠버, 샌프란시스코, LA를 잇는 ‘립스 온 립스’ 북미 미니 쇼케이스 투어도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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