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집순이"..소녀시대 써니, 목 늘어난 티셔츠도 러블리[★SHOT!]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써니는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자고로 진정한 집순이라면 집에서 목 늘어난 티를 입어줘야지. 모두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저도 그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써니의 수수한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는 ‘목 늘어난 티셔츠’라는 설명처럼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윙크를 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써니다.

써니는 소녀시대와 함께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소녀시대 써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