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오묘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연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연은 검정색 비니를 쓰고 렌즈가 큰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또 신비로운 매력의 블루 컬러 헤어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이 돋보였다.
지연은 티아라 해체 이후 지난해 12월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지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