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여신 클래스"…클라라, 운동으로 다져진 이기적인 몸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1.30 18: 14

배우 클라라가 운동으로 가꾼 이기적인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쇼파에 기대어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손에는 아령을 들고 있는 클라라는 머리를 질끈 묶고 운동에 푹 빠져 있다.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최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필라테스, 조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을 해야 건강하고, 몸매를 가꿀 수 있다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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