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미국 워싱턴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병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man standing next. Lincoln Memorial. Washington”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트렌치코트와 페도라를 착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더한 이병헌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슈트를 입고 멋짐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매력을 높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 김규평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