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귀여움 가득한 막내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하하는 31일 자신의 SNS에 "매시간 네가 좋아.. 사랑해.. 내가 잘할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막내딸의 얼굴이 반복돼 가득채워져 있는 사진을 공개, 그 애정을 엿보게 했다.
사진 속 하하의 막내딸은 엄마인 가수 별과 아빠를 모두 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 공개 연애를 마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듬해인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2017년 둘째 아들 소울을 낳았고 지난 해 7월 셋째 딸 송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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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