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변함없이 멋진 근황을 전했다.
주원은 31일 자신의 SNS에 "잘 되기를(Hope for the bes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주원은 마스크를 하고 롱패딩을 입고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했다.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잘생김이 전해진다.
주원은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의상을 입어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주원은 2020년,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송될 휴먼 SF드라마 SBS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에 김희선과 함께 출연한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