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한복 자태를 뽐냈다.
황정음은 31일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복을 입고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흰색의 저고리와 연한 하늘색의 치마가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https://file.osen.co.kr/article/2020/01/31/202001312049772391_5e341a0005128.png)
황정음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촬영에 한창이다. '쌍갑포차'는 올해 중 방송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황정음, 한복 자태 '우아美' 폭발 "누가 꽃인지"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1.31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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