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카이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카이는 1일 자신의 SNS에 "1월 안녕 우리 내년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과 영상에서 카이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두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카이의 편안하지만 엣지 있는 일상복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이는 지난달 14일 생일을 맞이했다. 1994년생인 카이는 올해 만 25살이다.
카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달 열린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과 한류특별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