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우리가 쌍둥이냐고 물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흰 눈밭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흰 재킷과 검은색 바지를 똑같이 맞춰입고 똑 닮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스탈은 장기용, 채수빈과 호흡을 맞춘 영화 '새콤달콤'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크리스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