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탑이 부스스한 모습 속에서도 ‘잘생김’을 자랑했다.
탑은 3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탑은 변함 없이 잘생긴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탑은 길게 자란 머리카락을 앞으로 내려 이마와 눈을 가리고 있음에도 반듯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탑은 후드티셔츠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 안경을 쓰고 있는 수수한 매력으로 다양한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 남자다우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seon@osen.co.kr
[사진]빅뱅 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