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효림이 결혼 이후 더욱 예뻐진 일상 미모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31일 자신의 SNS에 “요리가 산으로 가는 찰나. 어쩌지 딱 걸렸다. 그래도 맛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쿠킹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요리에 집중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밝게 웃고 있기도 하다. 서효림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임신 중으로 편안한 차림과 앞치마로 가려진 볼록한 배도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