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자기 관리에 철저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31일 자신의 SNS에 “연휴 후 다양한 각도에서 새로운 자극을 느껴보세요. 나이가 들수록 운동이 두 배가 되어야 하는 현실. 적어도 나는 그렇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손태영이 공개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태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동작과 자세에 신경 쓰면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손태영이다. 손태영은 SNS를 통해 자주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