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통통"..안재현, 반려묘 안주와 한결 여유로워진 일상[★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2.01 17: 27

연기자 안재현이 반려묘와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재현과 그의 반려묘인 안주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다. 안재현은 침대에 누워서 반려묘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반려묘를 안고 행복해 하는 모습도 있다.

특히 안재현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만찢남’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외모로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이다. 또 아기처럼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그의 미소년 외모가 더욱 돋보였다.
안재현은 최근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마쳤으며, 연기자 겸 영화감독 구혜선과 이혼 소송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안재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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