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돌 지난 막내딸, 언니와 그림놀이 "주말에 이 정도는 기본"[★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2.01 17: 42

배우 이윤미가 둘째 딸과 훌쩍 큰 막내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일 자신의 SNS에 "주말에 이정도는 기본이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윤미의 두 딸은 방 안에서 스케치북과 색연필로 그림 놀이를 하고 있다. "많이 깨끗한데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골인했다. 이어 2010년 첫째 딸 아라 양, 2015년 둘째 딸 라엘 양을 낳았다. 그리고 지난 1월 막내딸 엘리 양을 얻어 다둥이 엄마가 됐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엘리 양의 돌잔치를 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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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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