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 먹고 갈래?"..송강, 오늘도 잘생긴 '비주얼 맛집' [★SHOT!]

 배우 송강이 훈훈한 남친美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송강은 개인 SNS에 "냉삼"이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강은 냉동 삼겹살 식당에서 자연스레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강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송강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면서 팬들의 심장을 정조준했다. 

한편, 송강은 지난해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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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