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남친짤’을 생각하게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정해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정해인이 한 카페에 앉아 휴대전화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해인 특유의 밝은 미소와 훈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정해인은 바라보고만 있을 뿐인데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체크 패턴의 셔츠와 캐주얼한 의상은 ‘남친짤’을 연상시켜 여성 팬들의 마음에 핑크빛 설렘을 선물한다.
한편, 정해인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반의 반’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