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것도 닮았네"…야노시호♥추사랑, 추성훈이 사랑하는 두 여자 [★SHOT!]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와 딸 추사랑이 사랑스럽게 잠 들었다.

야노시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에서 잠자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야노시호와 그의 딸 추사랑이 얼굴을 맞대고 잠을 자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아름답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노시호와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은 추사랑의 귀여운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추사랑의 귀여운 매력에 시선이 간다. 손목에 커다란 분홍색 시계를 하고 있는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때와 달리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