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셜록홈즈’: 사라진 아이들’ 미디어콜이 열렸다.
본격 스릴러 장르로 돌아 온 '셜록홈즈 : 사라진 아이들'은 세기의 미스터리 잭 더 리퍼의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셜록홈즈의 추적을 팽팽한 긴장감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그려낸 뮤지컬로 오는 4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빅스 켄, 가수 산들, 배우 이지훈(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