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마테우스, '분위기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20 19: 57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B손해보험 김학민과 마테우스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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