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동백꽃"…지이수→김선영, 강하늘 연극 '환상동화' 응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2.21 16: 05

배우 지이수, 김선영, 염혜란, 전배수가 강하늘의 뮤지컬을 응원했다.
지이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오빠의 환상적이었던 연극 ‘환상동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연극 ‘환상동화’에 출연 중인 강하늘을 응원하기 위해 지이수, 김선영, 염혜란, 전배수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이수 인스타그램

강하늘은 ‘엄지 척’ 포즈를 하며 ‘동백꽃’ 팀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지이수, 김선영, 염혜란, 전배수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하는 등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강하늘이 열연을 펼치는 연극 ‘환상동화’는 오는 3월 1일까지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열린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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