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 플라자(Rockefeller Plaza) 야외광장에서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정규 4집 공개 직후 첫 일정으로 미국 NBC 유명 모닝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 뉴욕 록펠러 플라자에서 팬들을 만난 것.
이번 앨범은 '영혼의 지도', 즉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다룬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연작 두 번째 음반이다. 지난해 4월 발매된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를 잇는다.
방탄소년단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