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쿠에바스, '매력적인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3 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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