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FIBA 태국전 무관중 경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2.23 15: 09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W1)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선수 및 팬들의 안전을 위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태국전을 관중없이 치르기로 결정했다.
빈 관중석을 두고 양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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