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열리는 장충체육관, '코로나19 여파로 관람객 대상 소독 실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23 15: 36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입장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소독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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