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치어리더들, '코로나19 확산 걱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23 15: 40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린다.
코로나19 여파로 현대건설 치어리더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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