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꼭 가리고" 윌리엄, 젤리 빼는 것도 사랑스러워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2.23 16: 01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입주변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꼭 입을 가리고 해결하라는 아빠 말씀에 젤리가 이빨에 껴서 빼고 있는데 우리엄마가 너무 웃으면서 우시네요 ㅎㅎㅎ주말 웃으면서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후드티를 입은 윌리엄이 손으로 입을 꼭 가린 채 젤리 빼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윌리엄의 귀여운 행동에 많은 네티즌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윌리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