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내가 가져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2.23 15: 51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W1)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한국 문성곤이 태국 타일러 램에게서 볼을 스틸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