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으로 열린 FIBA 아시아컵 예선 태국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2.23 17: 19

한국농구가 고전 끝에 태국을 잡았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23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 2차전’에서 태국을 93-86으로 이겼다. 한국은 인도네시아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양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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