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세터 이다영, '피말리는 경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23 18: 26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현대건설 세터 이다영이 숨을 고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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