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스윙 김광현,'제가 왕년에 4할 타자였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24 08: 29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2020 MLB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 팀훈련을 소화했다.
김광현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안산공고 3학년 때 41타수 17안타(타율 0.415), 1홈런, 8타점을 올렸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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